Leadership
고객만족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마음에 품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사람이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동현 대표이사
우리 회사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자산운용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비전은 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창조하며, 세계 최고의 자산운용 솔루션 개발회사로 우뚝 서는 것입니다.
직원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바로 이 비전을 이루어낼 원동력입니다.
저는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습니다.
금융IT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도전을
기다리겠습니다.
우리는
지속적 개선으로
한국자산운용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종훈 부사장
사업과 경영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김종훈입니다.
발전이 언제나 일직선으로만 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공정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할 것이고
도덕 세계의 궤적은 길지만 결국 정의를 향해 휘어질 것입니다.
자산운용시장에서 자산과 투자의 다양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함께 할 파트너의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신뢰와 책임감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서비스를 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새로운 단계를 만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우리는 늘 함께 할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소비하는 즐거움보다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것을
즐거워하는 회사
그러한 꿈을 가진 많은 사람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재걸 실장/상무이사
살면서 항상 어려운 의사결정에 직면합니다.
무엇인가를 선택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하고
포기해야 하는 것만큼 선택에는 가치가 있습니다.
노아에이티에스는 금융자산을 운영하는 고객에게 최선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적시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담보하는 솔루션을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노아인은 어려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즐깁니다.
변화하는 환경에서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유연한 대응을 하는 솔루션을 지속해서 개선해나가는 일에 집중합니다.
고객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고객과 함께 해결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그것을 현실화 해나가는 과정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회사, 이것이 노아가 꿈꾸는 회사입니다.
완성되어 있지 않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가는 것을 즐거워하는 사람들에게 노아에이티에스는 열려있습니다.
더 많은 고객과 이러한 꿈을 같이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무엇인가를 소비하는 즐거움보다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것을
즐거워하는 회사 그러한 꿈을 가진 많은 사람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자산운용시장 발전에
함께 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성일 본부장/상무이사
회사 홈페이지 첫 화면에
"우리는 자산운용시장 발전에 기여합니다."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자산운용시장 발전에 기여하는 방법으로 우리는 금융상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유지보수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산운용을 포함한 금융산업은 자본시장에 출시되는 새로운 금융상품과 업무 프로세스, 그리고 IT 신기술을 빠르게 배우고 익혀서 시스템에 적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시장 환경의 빠른 변화에 맞춰서, 노아의 모든 직원들은 금융상품과 IT 기술을 습득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금융시장, 자산운용시장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와 함께 하실 많은 분들의 도전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슈퍼개미(noaats)의
출현을 기대하며”
채우정 본부장/상무이사
개미 두 마리가 길을 막고 통행료를 받고 있었다. 코끼리 한 마리가 그 길을 지나려 했다. 개미 두 마리는 어김없이 코끼리의 앞을 막아섰다.
‘통행료 내놓고 가!’ 그러나 코끼리는 콧방귀를 뀌며 대꾸도 없이 지나려했다. 개미 두 마리는 코끼리에 올라타 공격을 시작했다. 코끼리 위에서 창으로 찌르고 발로 차며 코끼리를 공격하던 개미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땅바닥에 떨어지고 말았다. 위에 있던 개미는 이렇게 외쳤다.
‘야야, 다리 걸어, 다리.’
그러자 아래의 개미는 위를 향해 이렇게 외쳤다.
‘목 졸라. 목!’
신기술이다. 그 작은 덩치의 개미가 목도 조르고, 다리도 거니 말이다. 그러나 꼭 그렇게만 볼 일만은 아니다. 씨름판에선 작은 선수가 덩치 큰 선수를 메다꽂는 일이 종종 일어나니 말이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언젠가는 코끼리 다리를 걸 수 있는 슈퍼개미가 출현할 지도 모를
일이다.
대기업·중소기업이 아닌, 내 꿈을 이루기 위한 나의 선택을 고민합시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자산운용패키지 서비스를 목표로
노아솔루션 사업 담당을 하고 있는 채우정입니다.
중소기업이라고 해서 무조건 더 일하고 더 적게 받는다는 인식도
이젠 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전문분야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특히 고학력 고용자, 기술기반산업 종사자들에게 있어 중소기업은
매우 많은 장점을 제공합니다.
우선 일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의사결정이 빠르고 순발력이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전문가로부터 도제식 전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특히 이러한 장점들은 전문분야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발휘됩니다.
아니, 전문분야를 지향하는 기업들은 이미 대개가 중소기업입니다.
지식기반사회를 이끌고 나가는 것은 몇몇 대기업이 아닙니다. 오히려 뾰족하게 날을 세운 중소기업들이 지식기반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문제는 대기업이냐, 중소기업이냐가 아닙니다.
내 꿈을 이뤄내기 위해,
지금 나의 선택이 무엇인가가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일, 열정을 불태울 일은 정말 없단 말인가요?
자신의 경쟁력으로 스스로의 자리를 만들어갈 때 비로소 자신의 미래가 보장되는 것입니다. 직장은 꿈을 달성하는 수단일 뿐입니다.
직장보다는 직업을 보아야 하고, 직업보다는 내 꿈을 먼저 만나야
합니다. 직장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능력을 객관화하고,
그에 맞는 혹은 도달 가능한 목표를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일이 돈을 만들고, 일이 시간을 만들고, 일이 자신의 자리를 안정시켜
줍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까?
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기 위해 투자할만한 비전이 있습니까?
가장 중요한 직장의 선택기준은 ‘당신이 그 일에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는가’입니다. 그리고 내 인생에 있어 그 직장이 갖게 될 의미입니다. 그래서 보다 멀리 바라보아야만 합니다.
당신에겐 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까?
투자해보고 싶은 일이 있습니까?
그럼 이제 노아와 인생의 로드맵을 그려야 할 때입니다.
최고의 전문가를 향해
도전하는 직원들의
밝은 미래를 만들고 싶습니다.”
김재철 본부장/상무이사
첫 직장인 금융지주 계열사에서 주로 자본시장, 외신/외환, 국외점포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조금 더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역동적인
조직을 느끼고 싶어 노아에이티에스에 몸담게 되었습니다.
이후 주로 자산운용 백오피스 및 IBOR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최근에는 프론트오피스 시스템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전문가가 되려고 노력하는 직원들, 업계 선도를 추구하는
고객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많은 보람과 함께 직원, 조직 및 고객이
상생하고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노아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습니다.
글로벌 솔루션과 경쟁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이 직원들이 밝은 미래와 자산운용 시장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 가겠습니다.
내 인생과 우리 사회에
가치를 더하는 일에
여러분들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심현석 본부장/상무이사
청운의 꿈을 품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던 20대 후반을 생각해 봅니다.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막연히 ERP를 경험하고 싶어 SI회사에 지원했던 순간들과 IT산업에서 외면 받아 보험회사 자산운용본부에서 일했던
순간들...
노아와의 첫만남.
그리고 20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만만치 않은 상황이 많았지만,
그 순간 나를 지탱한 것은 든든한 나의 동료들과 사회에 가치를 더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패기만으로 IT산업에 도전했던 20대의 한 청년이 이제 솔루션 개발을 책임지는 본부장이 되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내 인생과 우리 사회에 가치를 더하는 일을 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노아에이티에스에서 새로운 인생에 도전해 보세요."
고객만족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마음에 품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